관내 이용업, 미용업 등 1,140개소 대상… 위생관리 수준 제고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 및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9월 11일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이용업, 미용업 등 1,140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 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소 평가에 이어 ▲이용업 45개소 ▲일반 미용업 439개소 ▲피부 미용업 263개소 ▲손톱 및 발톱 미용업 164개소 ▲미용업(종합) 22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평가인력은 담당 공무원과 시민단체와 관련단체 임원들로 구성된 고양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편성됐다.
평가는 업소명, 소재지 등 영업소의 일반적인 사항인 일반현황 및 채점을 통해 평가하는 평가영역으로 이뤄진다.
평가영역은 다시 준수사항과 권장사항으로 분류되는데 준수사항(60점)은 공중위생관리법령에 의하여 업소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소독장비 비치여부, 이·미용기구 관리상태, 이·미용업소에서 의무적으로 게시해야하는 게시현황 등 이다. 또한 권장사항(40점)은 공중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영업소에서 지향해야 하는 항목으로 시설, 고객 안전성, 서비스 품질 등을 내용으로 한다.
평가점수는 준수사항 득점수의 합을 60점으로 환산하고 권장사항 득점 점수 합을 40점으로 환산해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산출한다. 취득 점수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로 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로 황색등급 ▲80점미만은 일반관리 대상업소로 백색등급을 부여한다. 그러나 법적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 업소는 최우수 업소인 녹색등급 부여를 제외한다.
평가결과는 금년 12월 하순에 시·홈페이지 및 각종 언론 등을 통하여 대외에 홍보할 계획이며 각 업소별 등급표를 부여할 계획이다.
-
글쓴날 : [2017-09-05 18:22:15.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