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소통과 화합 위한 과·동장 확대간부회의 개최
[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지난 1일 덕양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구청장과 과·동장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행사집중에 따른 관련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감성충만 9~10월, 가을빛 축제로 하나 되는 덕양!’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각 동별로 개최하는 ‘특색 있는 마을문화행사’를 비롯해 덕양구 대표축제인 ‘제30회 행주문화제’, ‘금요일엔 거리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지역축제가 잇달아 개최됨에 따라 관련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구 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덕양구는 그동안 덕양 균형발전을 목표로 문화 소외지역 해소에 노력해 2016년 180여회, 2017년 170여의 공연을 개최하고 각 동 지역축제가 차별화된 마을 문화행사로 안착될 수 있도록 행사기획 교육, 행사지원 T/F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구는 이 같은 노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덕양구는 지난 2일 개최된 화정1·2동 꽃우물 축제를 시작으로 주민 소통·화합을 위한 16개동 지역축제와 함께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권역에서 거리공연과 마임&매직쇼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9일부터 이틀간 행주산성과 화정문화의거리 등에서 진행되는 덕양 대표축제 행주문화제와 더불어 9월과 10월 두 달 간 덕양구를 감성충만 가을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지난 8월 스타필드고양 오픈에 따른 주변 시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하는 한편 “직원들의 사소한 실수나 시민과의 소통 부족이 행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우리가 힘들수록 시민들의 행복은 배가 되는 만큼 차질 없는 행사준비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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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9-05 18:1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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