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박물관 전시와 과거 생활상과 연계한 교육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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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국산달동네 박물관 연계교육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지난1일, 화도진중학교 1학년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꿈을 키우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계란 한판이 140원이래요’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초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지원 사업에 선정돼 기획됐으며, 학생들에게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전시와 연계해 근현대사의 물가와 역사 생활상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위해 박물관에서는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교육에 필요한 교구 및 자재, 인쇄물 등을 모두 자체 제작해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교 교실에서 과거의 물가와 직업 등을 사전에 배운 후, 직접 박물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퀴즈도 풀고 스탬프로 달동네를 만드는 모둠별 활동을 실시하며 과거 생활상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물관 관계자는 “자유학기제에 다양한 수업을 원하는 중학교의 요청으로 이번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중학교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송현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솔빛로 51)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오후 5시30분 입장마감),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이다. 박물관은 매년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고 있으며, 지난 7월 25일부터 개최된 기획특별전 도 전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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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국산달동네 박물관 연계교육 모습. <ⓒ미디어타임즈> |
■ 인천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화도진중학교 초청 교육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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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9-02 08:5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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