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경기도 의정회 지방자치교육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경기 지방자치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용인시의회에 방문했다. 경기 지방자치 아카데미는 지방 행정에 대한 교육을 통해 평생교육과 지방자치를 활성화 시키고자 개설된 강좌이다. 지방자치에 관심이 있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현재 수강생들의 연령대도 30대~60대까지 매우 다양하다.
경기 지방자치 아카데미에서는 이론 교육뿐만이 아니라 각 시군지역에서 현장 교육도 중요시 여겨 이번에는 지방자치 교육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는 용인시의회에 방문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론으로만 배웠던 의회에서의 안건처리 과정을 모의의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였다. 일일 시의원이 된 수강생들은 서로에게 존경을 표하며 진지하게 회의를 진행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대표로서의 책임감과 이타심을 배울 수 있었다.
용인시의회를 대표하여 수강생들을 환영해준 김중식 의장은 “여러분들의 열의에 찬 시선을 보니 시민의 대표로서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 때로는 책임감이 중압감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의정활동을 하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여러분들도 이곳에서 체험을 하며 시의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머리에 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가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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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9-01 22:5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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