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옥수 기자] 평택시 세교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임)에서는 지난 8월 31일 저소득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사진과 영정사진 무료제작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진제작 사업은 2017년6월23일 세교동 및 통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던 목공체험 활동 시 만든 액자로 관내 저소득가정과 사례관리대상자에게 환원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사진 촬영은 세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경숙)에서 발굴한 협력업체인 본스튜디오(대표 서병관)에서 무료로 실시했다.
사진 제작에 참여한 대상자는 “어려운 상황에서 가족들과 흩어져 살면서 아들내외와 눈에 넣어도 아프질 않을 손주들과 가족사진 한 장 찍을 여유를 갖지 못하고 있었는데 우리가족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주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영임 세교동장은 “주민들에게 뜻 깊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세교동과 통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협의체간의 협력이 시너지 효과를 낸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복지허브화 실현을 위하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리며 세교동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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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9-01 22:3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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