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서미경 기자] 구로구가 지난달 31일 구청 강당에서 ‘인권도시’를 주제로 한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로구는 ‘인권도시’ 구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 성공회대 산학협력단에 연구용역을 맡긴 바 있다. 연구진은 그동안 구민 인권의식 설문조사, 시민단체 현장방문, 부서별 추진정책 검토·면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이성 구청장, 주민,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성공회대 박인혜 연구원이 보고자로 나서 연구결과와 인권보장 기본계획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인권도시 구로의 비전은 주민참여와 자치를 통해 구현될 수 있다”며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바탕으로 전임제 담당부서 운영, 인권센터 건립 등 실현가능한 생활밀착형 인권 정책과 교육을 마련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성 구청장은 보고회에 앞서 “민선 6기 구로구의 비전 ‘사람중심 행복특별구’는 올바른 인권의식을 바탕으로 구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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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9-01 22:1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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