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 署, 절도피의자 폭행의심 경찰관 직무고발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강화경찰서(서장 안정균)는지난 27일 ○○파출소 관내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는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커터칼을 휘두르며 발길질을 하는 등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피의자를 검거해 파출소로 연행하여 조사대기 중 경찰관을 향해 침을 뱉고 발길질을 하는 피의자 A씨를 제지하는 과정에 머리를 누르고 뺨을 때린 경찰관 B․C씨를 대기발령하고 직무고발 하였다.관련 경찰관들은 체포·조사과정에서의 우발적인 행동이었다고 하지만, 사실관계를 엄정히 수사하여 수사결과에 따라 징계 및 형사처벌 할 예정이다.강화경찰서에서는 추후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 직원 상대 인권교육을 강화하여 국민의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강화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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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9-01 14:18: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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