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쌀 100포(10Kg) 지원
[미디어타임즈= 신훈종 기자] 안산시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종원)는 지난달 29일 익명의 부부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 100포(10kg)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자는 “내일 쌀 100포가 갈 것이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는 말과 함께 급히 자리를 떠났고, 다음날 30일 쌀 100포(10kg)가 배달됐다.
최종원 원곡동장은 “무더운 여름에 지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모를 선행을 실천해주신 후원자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쌀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후원하신 분의 뜻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후원받은 쌀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독거노인 등 저소득 이웃 50가구에게 20kg씩 전달해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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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9-01 11:4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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