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신훈종 기자]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규환)는 지난달 31일 새벽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인 원곡동 관산길 일대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지도·점검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지도·점검은 원곡동 좋은 마을 만들기 주민, 단원구 환경위생과 및 원곡동 주민센터 직원 등 30명이 참여해 5건의 과태료 부과와 5건의 현장계도, 쓰레기 5톤을 수거했다.
특히 구는 원곡동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문, 중문, 영문으로 제작된 종량제 봉투 사용 안내문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추석맞이 환경 정비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이규환 단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원곡동 지역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지도․점검 뿐만 아니라 꾸준한 시민 홍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깨끗한 단원구를 만들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구는 지난달까지 원곡동 지역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 실시해 현장계도 1,149건과 쓰레기불법투기 적발 566건의 행정지도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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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9-01 11:3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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