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지역경찰관서 순찰팀장 모여 인권경찰로 거듭나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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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인권경찰’추진 순찰팀장 회의 실시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경찰서(서장 조종림)는 31일 오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인권친화적 경찰활동’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실시했다.회의는, 민원 최접점 부서인 지역경찰관서(지구대·파출소)의 순찰팀장과 경찰서 인권담당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지역경찰 순찰팀은 타 부서와 달리 신고 등 각종 업무에 있어서 시민들과 일선에서 대면하기 때문에, 이들의 인권친화적 활동은 시민들 체감안전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이에, 남부서는 9개 지역경찰관서의 순찰팀장이 모여 ‘인권친화적 경찰활동’이라는 주제로 순찰근무, 신고처리 등 각 상황에 맞는 인권 경찰의 모습에 대해 자유토론을 펼쳤다.조종림 남부서장은“치안활동 시스템을 인권중심으로 개편하여 추진 할 것이며, 아울러 인권존중을 기반으로 한 공정한 법집행도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남부서는 ‘인권’을 위한 순찰팀장 회의, 또는 각 부서별 실무자 회의 등 인권 경찰 활동에 있어 적극 시행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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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8-31 14:2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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