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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망구축 협약식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중구(청장 김홍섭)는 지난 29일 한국전력공사 제물포지사와 인천중부경찰서와 홀로 지내는 노인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고자『독거노인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한국전력 제물포지사에서는 중구 독거노인 세대의 일일 전력 사용량을 분석하고 전력사용량 급변 시 담당 검침원과 사회복지사에게 위급상황을 알리는 ‘빅데이터 분석 SMS 서비스’와 스마트 버튼(Flic)을 활용한 ‘IoT기반 Emergency Bell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중부경찰서에서는 독거노인 거주지역 보안상태 주기적 확인 및 방범하여 독거노인 생활환경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어르신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연락처 등 사전등록을 지원한다. 김홍섭 중구청장은“독거노인 문제는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하는 공동 과제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安心서비스, 安寧서비스, 安全서비스까지 좀 더 면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아무쪼록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중구와 한국전력공사 제물포지사, 중부경찰서는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독거노인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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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8-30 22:4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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