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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신현원창동, 수해피해 독거노인가구 집수리 자원봉사 실시

5 신현원창동, 수해피해 독거노인가구 집수리 자원봉사 모습.<ⓒ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복녀)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해용)는 지난 29일 집중호우로 반지하 주택 침수피해를 입은 독거노인가구 집수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 직원, 협의체와 위원회 회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침수피해를 입은 해당 가구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 수리, 싱크대를 교체하고 집안대청소까지 실시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지난달 많은 비로 인해 집안이 잠겨 살림살이가 못쓰게 됐는데 이렇게 깨끗한 벽지와 장판으로 수리해 주고 노후 된 싱크대까지 교체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현원창동은 작년 9월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돼 복지대상자들에 대한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발굴해 연간 4가정에 대해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재능기부를 받아 맞춤형 집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신현원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수시 발굴하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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