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3동 건지공원에서 뜨거운 관심속에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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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지골 축제와 함께하는 노을마당 음악회” 모습.<ⓒ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2017 건지골 축제와 함께하는 노을마당 음악회’가 지난 25일 인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건지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네번째 열린 이번 축제는 서구와 가좌3동 주민센터에서 주최하고 가좌3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향순)에서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노을마당 행사와 함께 어울어져 더욱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가 됐으며, 지역 내 모든 단체들의 협조 속에 총 관객 7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컵방울 만들기, 자연소재를 이용한 팬던트 만들기, 천연화장품, 예쁜 머리핀 만들기 등 체험부스는 큰 호응 속에 주민들이 많이 참여했으며, 특히 추억의 기념사진 찍기가 올해 처음 선보여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또 서부소방서는 심폐소생술 체험을 지도했으며 나은병원에서는 건강 상담과 응급의료를 지원했다.
주민들의 장기자랑에서는 사전 접수를 통해 끼와 장기를 가진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공연무대에서는 관내 건지초등학교의 난타와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팀의 공연이 이어졌고, 전문공연으로 축하가수 공연, 현악4중주, 가야금 연주, 민요 등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으로 주민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은 “가좌3동 주민들의 화합은 어느 지역보다 으뜸으로 내 지역,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하나로 단합된 동네라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배려하며 더욱 살기 좋은 가좌3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좌3동 박향순 주민자치위원장은 “행사에 참여해 준 주민들과 준비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모두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더욱 멋진 축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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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8-28 16:2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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