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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정골한사랑회 어르신에 갈비 대접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남구 용현1·4동 ‘독정골한사랑회’는 지난 25일 어르신 23명을 초청, 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행사에는 독정골한사랑회 회원 20여명이 참여, 폭염과 폭우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갈비탕 등 보양 음식을 대접했다.독정골한사랑회는 자원봉사를 목적으로 구성된 용현1·4동 자생단체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어르신 가정에 월 2회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또 김장김치 지원, 온천여행 등 봉사활동도 나서고 있다.김연희 독정골한사랑회 회장은 “해마다 홀몸 어르신들을 모시고 온천여행 행사를 가졌지만 올해는 편찮은 어르신들이 많아서 식사 대접으로 대신했다”며 “거동이 불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께는 집으로 갈비탕을 전달해 드렸다”고 말했다.문한주 용현1·4동장은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갖고 봉사하는 데 늘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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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8-28 11:1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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