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구 무지개라이온스, 주안2동 홀몸 어르신에 사랑의 상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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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라이온스 사랑의 상자 전달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무지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4일 인천 남구 주안2동의 80대 홀몸 어르신에게 사랑의 상자와 후원금을 전달했다.클럽 회원 등 8명은 어르신에게 쌀(1포 20kg)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30만원 상당의 사랑의 상자와 현금 20만원을 전달했다.법정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이 어르신은 그동안 생활비 부족으로 식품을 구입하거나 반찬을 만들어 먹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사랑의 상자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생활이 어려워 막막했었는데 좋은 선물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눈물을 흘렸다. 윤미경 무지개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주안2동의 어려우신 분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국제라이온스협회 인천지구 3지역에 소속된 무지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일 주안2동 행정복지센터와 ‘저소득층 후원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클럽 측은 매월 주안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1가구를 선정, 20만원 상당의 현금이나 물품을 전달하고 필요한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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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8-25 19:2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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