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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참여예산제 회의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부평구(구청장 홍미영)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22일과 23일 이틀간 ‘분과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발굴사업 중 2018년도 예산에 반영할 사업 56건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했다.올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22개동 지역위원회를 비롯해 부평구 청소년참여예산학교, 인터넷 등을 통해 총 78건이 접수됐다.이중 관련부서 검토와 분과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56건을 발굴했으며, 올해 즉시 예산을 반영할 수 있는 사업은 부서예산으로 추진하고, 신규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분과별로 사업 우선순위를 정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주민위원회는 제안사업 검토과정에서 현장조사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제안자와 지역위원, 구의 관련부서 및 주민위원 등 ‘민·관 합동 현장방문’을 벌이기도 했다. 이번 분과회의를 통해 우선순위가 결정된 올 제안사업은 향후 예산부서와 협의, 10월 중에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의회’를 거쳐 2018년도 본예산 편성 때 반영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참석한 주민참여예산 위원은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부서의 행정제반여건 등의 설명을 듣고, 서로가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며 “현장에서 고민하고 방안을 모색한 결과, 주민의견들이 많이 반영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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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8-23 18:36: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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