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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소방서, 하루 두 번의 수해 피해자 감사의 글로 마음 전해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수해로 피해를 받은 집에 두 번이나 도움을 받았다며 지난21일 감사의 글을 올려 소방관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달 23일 수도권 지역에 집중호우로 부평구는 92mm 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부평 각지에서 크고 작은 인명구조 활동과 침수 및 역류 등 물 피해로 배수지원 요청이 폭주했다. 게시판에 사연을 올린 김 씨는 그 날 낮에 친정 어머니가 사시는 부개동 빌라에서 집수정 펌프고장으로 물이 역류해 집안을 엉망이 되었고 119에 도움을 요청해 출동한 부개119안전센터의 도움으로 큰 피해를 예방했다.그러나 그 밤 10시 또 물이 역류해 다시 119에 요청하였고 출동한 산곡119안전센터에서 불 꺼진 어두운 집 안을 돌며 배수지원을 받아 집 안을 정리 할 수 있었다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수해 피해로 정신 없이 바쁘고 어려움을 겪었을텐데 잊지 않고 칭찬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화재나 수해 등에 대한 대처는 물론이고 안전한 부평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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