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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금)부터 스마트교통복지재단 사업 아이디어 공모

- 스마트교통복지재단 취지 맞는 복지사업 발굴위해 사업 및 아이디어 모집


- '사업 공모 분야' 사회․교통복지 등 연구 단체(또는 기관)에 최대 10억


- '시민 아이디어 공모 분야' 교통 관련 복지사업 제안… 대상 500만원 부상


- 시 "공모 계기로 기금이 본연의 취지에 맞는 곳에, 활발하게 사회환원 될 것서울시는 스마트교통복지재단(이사장 김광식)과 함께 10.16(금)부터 한 달 동안 스마트교통복지재단 '제1회 사업 공모제' 및 '사업 아이디어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교통복지재단은 2013년, 시민들이 교통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예치해 둔 장기미사용 충전선수금과 이에 따른 이자의 사회 환원을 위해 서울시․㈜한국스마트카드 주도로 설립됐다.이번 공모전은 재단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다양한 복지사업 발굴을 통해 기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지게 됐다.


또한 시민이 직접 대중교통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참여하여 실제로 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교통복지재단 '제1회 사업 공모제'는 기금 목적에 알맞은 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사회복지, 교통복지, 대중교통 관련 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시 소재 법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 법인(또는 단체)는 향후 1년 간 사업 추진을 위해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선정은 평가위원 심사, 기금심의위원회 최종심의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을 꼼꼼하게 검증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위원 심사'에서는 교통․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등 7명이 참여해 사업 타당성, 공공성 및 실현가능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기금심의위원회'에서는 평가위원의 검토보고서를 바탕으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지원금 집행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해 선정된 법인(또는 단체)이 사업비에 대한 이행보증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고, 특히 지원금을 제안한 사업과 다른 용도로 쓰거나 결과물이 사업에 지원한 제안과 다를 경우에는 지원 금액을 환수할 수 있도록 했다.같은 기간 함께 진행되는 '사업 아이디어 시민 공모전'은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 관련 복지사업․연구 등 재단 사업 취지에 적합하면서도 실현 가능성이 있는 시민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이뤄진다.□ 10.16(금)~11.16(월) 한 달 간 '사업 아이디어 시민 공모전'에 제출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친 다음 12.2(수) 선정작을 발표하고, 12.9(수)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 상당 상금 및 티머니, 최우수상 3명에게는 300만원 상당 상금 및 티머니, 우수상 6명에게는 100만원 상당 상금 및 티머니 등 총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지자체나 운수기관․재단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스마트교통복지재단 '사업 아이디어 시민 공모전'은 재단 홈페이지(www.stwfoundation.or.kr)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은 후 작성해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원목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를 계기로 장기미사용 충전선수금에 따른 기금이 본연의 취지에 맞는 곳에, 더 활발하게 사회환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서울 교통을 발전시킬 시민 여러분의 좋은 제안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서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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