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자리 대장정 6일차-봉제업 밀집 '창신동'서 현장간담회]
- 「봉제산업 발전 종합계획」으로 패션산업 기반인 봉제산업 제2전성기 견인
- 평균 57세로 고령화된 봉제인력… 2020년까지 1,780명 신규 양성
- 4개 권역별 패션지원센터 특화사업 강화, 디자이너-봉제업체 매칭 포털사이트
- 박원순 시장, 봉제업 종사자, 지역주민, 봉제박물관 협의체 등 만나 현장목소리
- 「봉제산업 발전 종합계획」으로 패션산업 기반인 봉제산업 제2전성기 견인
- 평균 57세로 고령화된 봉제인력… 2020년까지 1,780명 신규 양성
- 4개 권역별 패션지원센터 특화사업 강화, 디자이너-봉제업체 매칭 포털사이트
- 박원순 시장, 봉제업 종사자, 지역주민, 봉제박물관 협의체 등 만나 현장목소리우선,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봉제와 관련있는 민간단체와 협력해 평균 연령 57세로 고령화되고, 매년 5~10% 직업이탈 현상을 보이고 있는 봉제 전문인력을 2020년까지 1,780명 신규 양성한다.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봉제분야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시, 구, 민간이 협업해 봉제공장 집적지에 유치하고, 민간(봉제협회, 협동조합)과 연계한 OJT교육(직업현장교육)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를 확대한다.봉제인력 인턴십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한다. 봉제업체에서 신규인력을 채용해 최소 고용유지기간을 유지하는 경우 봉제업체에 고용보조금을, 취업희망자에게는 취업장려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봉제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체계도 강화한다. 일감이 필요한 봉제업체와 일감을 맡길 곳이 필요한 디자이너, 패션업체를 연계해주는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17년 구축하고, 5년간('16년~'20년) 1천 개 업체에 국내외 의류업체 MD, 디자이너 대상 수주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시 전역을 대상으로 비슷한 사업을 운영하던 패션지원센터를 4개 권역(도심권-동대문 동북권-중랑 남부권-G밸리 서북권(미정))으로 구분해 도심권(동대문)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각 권역별로 특화사업을 발굴하도록 현장밀착형 행정지원을 강화한다.
이밖에도 2천 여 봉제업체에 5년간('16년~'20년) 작업환경개선 지원금을 확대(270만 원→350만 원)해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봉제'의 낡은 이미지를 개선하고 젊고 창의적인 신규인력이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봉제'를 대체할 새로운 명칭을 공모하고, '올해의 유공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서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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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15 10:0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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