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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남동구청 전경 사진. |
[미디어타임즈= 김창섭 기자] 인천 남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구청장 장석현)은 지난 11일, 지난 달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복귀를 돕기 위한 주택침수피해자 재난지원금 2차분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구는 현재까지 접수된 주택피해가구 1,087가구 중 1차 지급된 508가구와 추가 검토가 요구되는 88가구를 제외한 2차분 491가구에 4억9천만원을 지급했으며, 1,2차 지원금 총 9억9천8백만원 지급 완료했다.
또, 이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주택침수 88건, 농작물 피해 4건, 상가 등 377건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 추가 조사를 마치고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남동구는 지난달 23일 발생한 호우로 인해 재산피해 추산액 6,073,053천원(피해자 주장 주택피해 5,932,036천원, 농작물피해 3,487천원, 상가 등 137,530천원)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남동구는 주택침수피해가구의 상당수가 반지하주택 거주자로 도심 저소득가구임을 감안해 피해가구의 조속한 일상 복귀 지원을 목표로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 재난지원금 지급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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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8-14 15:4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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