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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 2017년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 완료

보행자 중심의 도로명판 설치로 도로명 주소 활성화 도모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사진.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골목길에서 도로명주소를 이용하여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사업을 완료했다. 구는 2014년부터 도로명판 확충사업을 진행해 1,364개의 도로명판을 설치했으나 설치량이 부족해 주민들이 도로명 주소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또한 큰 길 중심으로만 도로명판이 설치돼 있고 보행자가 많이 다니는 이면도로에는 도로명판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에서는 총 8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실생활에 이용률이 높은 이면도로, 골목길, 교차로 등에 현수식, 벽면형 등 현장 여건에 맞는 보행자 중심의 도로명판 43개를 추가로 설치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으로 보행자의 위치 찾기 간편화 및 선진화를 도모하고 보행자들이 좁은 골목길에서도 헤매지 않고 쉽게 도로명을 인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추가 설치해 주민들의 도로명 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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