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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 85.4%가 광명의 서울 편입 원해!

-광명→서울시 편입, 광명시민 85.4%가 찬성!


-6년 새 서울편입 찬성 목소리 10%p 증가


광명시를 서울로 편입해야 한다는 광명시민의 목소리가 85.4%에 달하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백재현 의원(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은 지난 8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인텔리서치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광명 유권자 717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지방행정구역을 개편해야 하는 경우 광명시가 인근 어느 지역으로 편입하는 게 좋겠냐는 물음에 전체 응답자의 총 85.4%의 응답자가 서울로의 편입을 희망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서울시 광명구(53.6%), 서울시 구로구(22.8%), 서울시 금천구(9.0%), 경기도 시흥시(3.7%), 경기도 부천시(1.8%) 順으로 나타나, 개편한다면 서울시로 편입하되 광명을 살리자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 만약 향후 지방행정구역을 개편해야 된다면 광명시는 인근의 어디로 편입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백재현 의원은 지난 2009년 6월 ‘지방행정체제 개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어 활동하였는데, 당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해 광명의 일반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광명시민의 74.1%가 서울 서남권으로의 통합을 원했던 것에 비하면 6년 새 찬성 의견이 10%p가 넘게 증가한 것으로, 역사적 배경이 같고 동일한 생활권을 이루고 있는 서울로의 편입을 바라는 광명의 목소리가 더욱 커진 것이다.


당시 광명시민 대상 여론조사에 앞서 2009년 7월 광명시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96.8%가 구로·금천 등 서울권과 통합해야 한다고 응답해, 일반 시민과 시민단체 모두 광명의 서울 편입을 강력히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대 국회 임기 중 백재현 의원은 2009년 7~8월에 걸쳐 광명 시민단체와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같은 해 9월 ‘지방행정개편, 광명 어디로 가야하나’를 주제로 지방행정개편 입법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고, 그 결과를 토대로 경기 광명을 서울로 편입시키는 내용의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과 광명이 편입된 서울특별시를 5개 대생활권으로 개편하는 「서울특별시 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백재현 의원은 “광명의 서울 편입은 이미 오래 전부터 그 필요성이 인정되어 추진되었던 것으로, 1962년 9월 광명은 이미 서울특별시 도시개발계획에 포함되었고, 1968년 7월~1972년 8월 서울시 택지조성사업에 편입되었다”면서, “1976년 11월에 구로공단 주변 정비계획의 주요과제로 ‘행정구역 조정’이 선정되는 등 광명의 서울편입이 추진되었고, 지난 10대 국회가 해산된 가운데 전두환 정권의 비정상적인 국가보위입법회의 의결로 광명의 서울 편입이 중단되었다”고 역사적 배경을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정권교체가 되었다면 역사적 당위성과 광명시민의 뜻을 디딤돌 삼아 진작 추진될 수 있었던 광명의 서울 편입이 또다시 늦어지고 있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다”고 말하고, “광명 시민의 오랜 소망이자 더 커진 열망인 서울로의 편입을 추진해 광명이 서울 서남권의 거점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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