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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1동 누리복지협의체,‘마음이음~ 희망이음~다(多)이음’운영

[미디어타임즈= 신훈종 기자] 광명시 광명1동 누리복지협의체(회장 조남달)는 ‘마음이음~희망이음~다(多)이음’ 특성화사업을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다양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는 한국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어려운 형편에 놓인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은 여러 나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세계 전래동화를 활용해 각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과테말라 인형 만들기, 한국의 전통문화와 전통놀이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장명루 만들기, 다육식물을 직접 만들어 생명의 소중함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다육 원예체험 등이 마련되며, 마지막 시간에는 현장학습을 진행해 그간 배운 프로그램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길봉식 광명1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등 여러 가정의 어린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남달 광명1동 누리복지협의체회장은 “앞으로 어린이들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라며 “다문화 가정 및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도 꾸준히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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