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7일부터 4박 6일 일정 … 협력․교류방안 논의
[미디어타임즈= 서미경 기자] 구로구대표단이 해외 우호도시와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남쿠칭시를 방문했다.
구로구대표단은 단장인 구로구청 오승주 행정관리국장을 비롯해 박동웅 구의회 부의장, 박평길 의원, 조미향 구로구 해외교류 홍보대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공연단(12명)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시 승격 29주년을 맞은 남쿠칭시가 기념행사에 구로구대표단을 초청해 성사됐다.
구로구대표단은 남쿠칭시 시청을 방문해 청소년, 문화교류 등 양 도시의 우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 승격 축하 쿠칭축제의 개막식과 공연도 참관했다.
남쿠칭시 요청으로 이뤄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축하무대 ‘K-POP 공연’은 큰 박수를 받았다.
사라왁주 의회와 호주스윈번공과대학 사라왁 캠퍼스 등 주요기관을 시찰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지 민속촌과 전통가옥을 찾아 전통문화도 체험했다.
구로구와 남쿠칭시는 2013년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청소년교류, 상호 문화축제 공연단 파견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
글쓴날 : [2017-08-02 22:23:16.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