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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원창동 화재피해 가구 가전제품 전달 모습.<ⓒ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신현원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복녀)는 지난 5월 서구 신현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정에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다가구 주택의 반지하 세대에 방화로 추정되는 갑작스런 화재가 일어나 거실, 부엌 등 주택 내부가 전소되어 모든 것을 잃은 피해자에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신현원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피해 가정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전제품 지원을 결정하고, 화재 복구가 완료된 지난 8월 1일 TV, 세탁기, 밥솥, 선풍기 등을 직접 전달했다.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족은 “처음에는 너무 막막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도와 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복녀 공동위원장은 “화재로 절망에 빠진 가족을 돕는데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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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8-02 11:5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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