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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화재 진압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화재 진압 현장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소방서(서장 김성기)는 지난달 30일 새벽 4시 12분경 남구 용현동의 한 단독주택 1층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의 집 인근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하여 화재를 초기 진압했다. 거주자 석씨(남, 23세)가 주방에서 가스렌지를 사용하려는 찰라 밑에서 불길이 갑자기 올라와 119에 신고 후, 인근 주변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함’에서 소화기 3개를 가져와 초기에 화재진압을 성공했다.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이번 화재는 가스렌지 그을림과 창문 새시 일부가 소실되어 인명피해 없이 소방서 추산 약 15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특히, 이번 화재가 발생한 장소 인근에는 용현시장이 위치해 있어 자칫 연소 확대로 인한 대형화재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한편, 인천남부소방서는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워 화재에 취약한 골목길, 전통시장 등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지역 주민들 누구나 유사시 사용함으로써 초동 대처를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진행해 오고 있다.소방서 관계자는 “‘보이는 소화기’가 설치된 장소에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관리와 사용방법 및 응급처치교육 등을 수시로 실시하여, 이 작은 소화기가 화재 초기 진압에 사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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