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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부경찰서 경찰 체험교실 모습.<ⓒ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서부경찰서(서장 조은수)는
지난 8월 1일 경찰서 강당에서 하계방학을 맞아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원과 자녀 등 60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안전을 위한 현장 간담회 및 경찰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관내 21개 학교 4,100명 회원으로 구성 된 인천서부 녹색어머니연합회원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등굣길 교통안전지도 활동과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제로화 운동 및 성추행 등 각종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어머니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소개하며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경찰직업 소개, 경찰장구 체험, 순찰차 체험교실을 운영했으며, 학교폭력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학교전담경찰관과의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녹색어머니연합회장(이현순)은 “녹색어머니 회원은 대부분 일찍 학교로 나와 자녀들의 등교를 잘 챙겨주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오늘 아이와 함께 경찰서에 와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즐거웠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여성청소년계장(경감 김병준)은 “통학로 안전을 위한 녹색어머니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치안을 통해 학교폭력 ・ 어린이 사고가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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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부경찰서 경찰 체험교실 모습.<ⓒ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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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부경찰서 경찰 체험교실 모습.<ⓒ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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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8-02 1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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