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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학기중 확대 시범사업 실시

- 향후 추진방향 및 문제점 등을 개선해 2018년 사업에 반영할 계획
안산시청 전경 사진.
[미디어타임즈= 김창섭 기자]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학기 중으로 확대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방학기간 중에만 운영해 온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학기 중으로 확대해 참여 대상 및 수혜기관을 확장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향후 추진방향 및 문제점 등을 개선하여 2018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사회복지 분야 2개소에 대학생 6명을 배치·운영한다.


선발된 아르바이트생들은 선부2동행정복지센터에 4명, 이동 소재 보라매지역아동센터에 2명이 배치돼 어르신 말벗 도우미 사업과 지역아동센터 업무보조 및 학습 도우미 업무를 수행한다.


시범사업 참여자 선발은 2017년 하계 아르바이트 신청자 중 시범사업 참여 희망자에 한해 별도 접수를 받았으며, 전공학과, 거구지 등을 감안해 선발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학기 중 아르바이트가 시행되면 관내 대학생들에게 연중 일자리 제공으로 경제적 지원효과는 물론 직장체험 및 행정체험 연수기회 제공으로 직업관 형성 및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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