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치안 정책으로 젠더폭력 근절, 학대·실종 예방, 청소년 보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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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약자 보호‘3대 치안 정책’실무자 회의 모습. <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경찰서(서장 조종림)는 지난31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사회적 약자 보호 100일 추진계획 실무자 중심 회의’를 개최했다.최근, 성폭력·가정폭력, 젠더폭력 등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의 증가와 더불어 아동, 노인, 장애인 보호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경찰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이번 국정정책로 선정했다.또한, 추진정책은 젠더폭력 근절, 학대·실종 대응 강화, 청소년 보호 등 3개 항목으로 분류되며 7.24일부터 10.31일까지 100일간 실시된다.이에, 남부서는 정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형사과,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과, 수사과의 정책 담당 실무자들이 모여 회의를 실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젠더폭력 근절’방안으로 데이트폭력 등 신종 여성 범죄 대응 강화를, 학대·실종 근절은 아동안전지킴이 활성화를, 청소년 보호로는 학교 밖 청소년 보호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한편, 김경한 여성청소년과장은 “추진 정책이 원활히 시행 될 수 있도록 기능별 실무자들과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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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약자 보호‘3대 치안 정책’실무자 회의 모습. <미디어 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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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8-01 14: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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