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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여름철 몰래카메라, 개개인의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가좌지구대 순경 배성준
여름휴가가 피크에 달하고 있다. 이제는 전국 곳곳의 유명한 피서지 근처의 숙박을 구하려면 하늘의 별따기처럼 힘들다. 휴가를 떠나는 마음은 모두가 즐겁겠지만 매년 이 맘 때 쯤 피서지에서 발생하는 사건, 사고가 골칫거리다. 특히, 몰래카메라 문제이다.기술의 발달로 시계, 만년필, 운동화 등에 삽입된 소형카메라와 요즘에는 ‘드론’의 등장으로 어디서도 안심 할 수 없다.몰래카메라 촬영 의심자에게 직접 항의했다가 서로 언쟁이 붙어 폭행사태로 이어지는 일도 있다. 촬영자가 사진을 지워 증거를 없앨 수도 있고, 가해자를 현장에서 검거하기도 어려운 만큼 몰래카메라에 대처하는 요령에 대해 반드시 숙지 할 필요가 있다.첫 번째, 피서지 내의 여름파출소 위치를 미리 기억해둔다.



두 번째, 피서지에 시선을 의식하며 주위를 떠나지 않는 사람은 몰래카메라나 성폭행 등의 주의 대상자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세 번째, 경사가 가파른 곳을 오를 때는 가방을 뒤로 메거나 손에 있는 가릴 것 등을 뒤쪽으로 돌려 몸을 가려준다.네 번째,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피해를 당하고 있거나 의심이 가는 사람이 있다면 즉시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주변에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함과 함께 즉시 112에 신고한다.전국의 경찰청에서는 피서철을 맞아 주요 해수욕장에서의 몰래카메라와 성범죄 단속을 강화하며, 여름파출소를 개설하여 피서지 성범죄 예방활동에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안전한 피서를 즐기려면 무엇보다도 개개인의 예방책이 최우선이다. 혹여 과음이나 풀어진 마음가짐으로 내 몸가짐을 소홀히 한다면 범죄의 피해자로 직결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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