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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부소방서 가정동 삼우타운 화재 신속한 인명구조 모습.<ⓒ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지난 29일(토) 오후 17시38분 가정동 삼우타운 (6동 104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자 김모씨는 1층에서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였으며, 서부소방서는 차량 18대, 인원 43명을 동원하여 인명 구조 및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진압 과정에서 1층 주택 내부 화장실에 쓰러져 있던 최모씨(남,69세)를 신속히 구조하여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또한 상층부 각 세대 인명검색 중 단순히 연기를 흡입한 거주민 4명도 구조하여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조치 했다.화재는 발생 11분만인 17시52분에 완진되었지만 주택 32㎡가량이 반소되고 냉장고, 선풍기 등 집기류가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1300 만 원가량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만이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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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30 17:5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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