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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유공 농협직원에 감사장 수여 모습.<ⓒ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인천서부경찰서(서장 조은수)는 28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사전 예방하게 한 농협은행(신현동지점) OOO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고 전했다.피해자 A씨는 보이스피싱 의심의 전화를 받고 현금 1,000만원을 인출하려고 하는 상황이었고, 말을 더듬고 손을 떠는 등 피해자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농협직원이 즉시 인출을 멈추게 한 후, 112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석남지구대 경찰관은 신속히 현장 도착하여 사태를 파악한 후,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어 피해자를 안심시키고 현금 인출 사용처 문의 등을 캐물어 지속적인 설득으로 현금 다액 인출을 예방하게 됐다.조은수 경찰서장은 “금융기관 직원들이 보이스피싱 관련 고액 인출자 등에 대한 관심과 경찰의 신고로 서민들의 귀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적극적인 협조체제를 이루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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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유공 농협직원에 감사장 수여 모습.<ⓒ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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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28 12:4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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