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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4동 전통시장 모금함 사진.<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부평구(구청장 홍미영) 부평4동 전통시장상인회(부평종합시장,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4친친네트워크는 27일 부평4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시장 내 상가 200여개 소에 모금함을 설치, 연중 ‘사랑나눔 모금활동’을 벌이기로 했다.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재래시장 각 점포에 전달된 모금함은 점주와 고객이 매일 100원씩 저금, 매월 저소득 20가구에 자매결연을 통한 후원금을 지급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복지사업에도 사용하게 된다.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 김태식 과장은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이 많은데 전통시장 상인회에서 솔선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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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27 20:17: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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