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석남2동 선두교회, 관내 침수피해가구 긴급구호물품 지원 선행활동 모습.<ⓒ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석남2동 주민센터(동장 윤병선)에서는 관내 선두교회(목사 곽수관, 이웃사랑위원장 반철석)와 연계하여 지난 23일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석남2동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선두교회 이웃사랑실천위원회는 호우경보가 발령된 지난 23일 긴급회의를 열어 관내 수해민들의 피해를 확인하고 생수, 라면, 햇반, 세면도구 등 18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석남2동 주민센터에 전달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당일 통장들을 통해 피해 가구에 배부됐다.
반철석 장로(선두교회 이웃사랑위원장)는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피해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과 석남2동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선두교회는 매년 겨울 ‘사랑의 김장 나눔’과 ‘사랑의 쌀 나눔’, ‘사랑의 전기요’ 행사에 모든 성도가 자원하여 참여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서구 지역 고등학교 급식비 지원과 문화센터 점심국수 대접, 다문화 가족 돌봄, 독거노인 밑반찬배달 등 각종 선행활동으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작년 8월 협력기관으로 인증하는「희망나눔이웃 석남2동-제1호」, 석남2동 칭찬릴레이사업인 「석남이네 집」으로 선정됐다.
-
글쓴날 : [2017-07-26 10:48:3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