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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부소방서신현의용소방대 휴일.휴가 잊은 폭우속 사투 모습.<ⓒ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지난 23일(일)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천의 많은 지역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폭우속 의용소방대의 활약이 조명되고 있다.인천서부소방서 신현의용소방대(대장 홍찬유)는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관내 소방력이 부족한 것을 인지하고, 즉시 비상 연락망을 통해 소속 대원들을 소집하여 지역의 피해정도를 파악하고 서구 신현동, 가정동 일대 직접 긴급 배수지원 및 구조활동에 나섰다. 특히, 인근에서 모터펌프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던 홍찬유 대장은 판매중인 모터펌프를 투입해 배수작업을 실시하는 등 의용소방대원으로서 희생, 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크게 평가받고 있다.홍찬유 대장은 "이번 폭우로 소방관서의 배수지원 및 구조출동이 폭주할 것이 예상되어, 지역 의용소방대의 대장으로서 보유중인 펌프들로 이용해 긴급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기습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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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25 09:5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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