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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부소방서,빌라화재 신속한 집압 모습.<ⓒ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지난 24일 오후 1시19분경 가좌동 192-88번지 세화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차량 17대, 소방대원 49명이
출동하여 진압했다.신고자 박모씨는 침실에서 여자 친구와 있던 중 “펑”하는 소리를 듣고 옆방으로 가보니 제습기가 놓여있던 부위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한 것을 보고 냄비에 수돗물을 담아 진화를 시도하면서 119에 신고함에 따라 신속히 화재현장으로 출동하여 빌라 내부 화재 진압 및 구석구석 인명검색을 하며, 완전진화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화재로 침실을 중심으로 주방 및 방 등이 전체적으로 소훼되었으며 다행히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13,600천원
(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완전 진화됐다.소방서 관계자는“인명피해 없이 신속히 화재를 진압할 수 있어 다행이며, 기타 발화 장소에서 다른 발화원인을 찾아볼 수 없었던 점 등으로 보아 침실에 빨래건조를 위해 가동시킨 제습기주변에서 미상의 원인에 의해화재가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나 보다 정확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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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부소방서,빌라화재 신속한 집압 모습.<ⓒ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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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25 09:5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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