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남부서 등 3개 기관 가두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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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서 금융사기 예방 가두캠페인 실시 사진. <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경찰서(서장 조종림) 수사과는 지난 19일 인천SK구장 및 문학경기장역에서 금융기관(KEB하나‧KB국민‧우리‧신한은행)과 공동으로,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6월 인천지방경찰청과 금융감독원 인천지원이 체결한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실시됐다.이날은,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리플렛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면 예방활동을 펼쳤다.인천남부경찰서는 관내 113개 금융기관 상대로 은행거래가 없음에도 통장에 있는 돈을 전액 현금으로 찾거나, 갑자기 적금을 해지하여 현금으로 지급받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금융사기 피해가 아닌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 의심스러울 경우 112신고 하도록 하고 있으며, 금융기관마다 지구대 경찰관과 수사과 경찰관을 함께 책임담당자로 지정하여 은행과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한편, 장현필 남부서 수사과장은 “금융사기 예방에 동참해주신 금융기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민들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피해사례와 예방법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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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20 21:5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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