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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4동 새마을부녀회 복 맞이 어르신 삼계탕 봉사 모습.<ⓒ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 서구 검단4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윤필선)는 지난 19일 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말복을 맞아 이마트 검단점에서 닭과 김치 등을 후원 받아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닭을 손질하고 수박, 김치, 밑반찬 등을 마련해 관내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 등 음식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할머니는 “오늘 맛있는 삼계탕을 먹을 수 있어 즐거운 하루가 됐다.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게 삼계탕을 대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필선 검단4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삼계탕 봉사로 인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나는데 조금이 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박종률 검단4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한층 더 밝아질 수 있었으며, 우리 동에서도 나눔 문화 정착과 지역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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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20 16:0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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