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서미경 기자] 구로구가 더위로 인해 야외활동이 힘든 드림스타트 미취학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내달까지 실내 어린이 놀이터 지원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이를 위해 신도림 테크노마트 5층에 위치한 사설 실내 어린이 놀이터 이용권을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지원한다. 이 실내 놀이터에는 트램폴린, 범퍼카, 기차, 롤러코스터, 편백나무 놀이터, 블록 놀이 체험장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또래 친구들과의 실내 놀이터 신체 활동을 통해 사회성, 자신감 향상 등의 심리적 충족감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아동들의 공평한 양육 환경과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이다. 2013년 7월 구로2·3·4동과 가리봉동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시작한 구로구는 지난해 전 동으로 사업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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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19 23:2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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