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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기초건강검사 모습. <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지역 내 치매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건강검사를 실시했다.남구보건소에서 진행된 검사에서는 빈혈, 간기능, 혈당, 콜레스테롤 등의 측정을 위한 혈액과 소변검사가 진행됐다. 추후 혈액, 소변검사 결과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보호자에게 통보해 병원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고 결핵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추가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결핵으로 판정될 시에는 보건소에서 등록 관리할 예정이다.남구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은 결핵감염 및 확산의 위험이 매우 높아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구보건소는 오는 21 대한결핵협회와 치매어르신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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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19 22:4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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