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역 방역소독기(분무기) 대여로 자율적 방역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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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소독기 대여 사진. <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동구보건소(소장 김권철)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동구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감염병 및 말라리아, 일본뇌염 매개모기 방제를 위한 방역소독기(분무기) 대여사업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방역취약지 주변을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방역소독기를 대여하고 방역약품 지원을 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자율방역 참여를 유도하고 해충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주요 감염병 및 말라리아 발생을 사전에 막기 위해 마련됐다.관내주민이 방역소독기 대여신청을 하면, 필요한 소독지역을 확인하고 안전을 위해 소독기 조작 방법 및 약품 사용 방법 등의 교육을 실시한 후 수동식 분무기와 약제, 장갑과 마스크를 대여하게 된다. 대여기간은 1회 7일이고, 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2-770-5724)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방역활동을 진행해 주민 위해환경 개선 및 방역 취약지 감염원 제거로 감염병 발생 최소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보건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기동반과 위탁방역단, 자율방역단 등 14개 반 54명을 투입해 ▲모기유충서식지에 유충구제제 투입 ▲취약지 살충․살균 분무소독 실시 ▲야간 차량 연무소독 실시 등 주3회 이상 분무 및 연무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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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18 22: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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