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경합을 통한 단정 및 장비운용 능력 향상 등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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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 수상에서 단정 작전기동을 하는 해경 특수기동대 사진.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이원희)는 7. 19(수)~7. 20(목) 2일간 중부본부 체육관과 경인아라뱃길 김포여객터미널 수상에서 ‘불법 외국어선 단속역량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중부본부 관내 인천, 평택, 태안, 보령 등 4개 해경서와 지난 4월에 창단한 서해5도 특별경비단(이하 서특단) 등 23개 팀에서 선발된 최강의 특수기동대 8팀(1개팀 9명) 70여명이 참가한다.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불법 외국어선 단속역량에 대한 평가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단속역량을 극대화하고 현장 know-how를 공유하며 서해 북방한계선(NLL) 및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외국어선의 불법조업에 강력히 대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연 평가는 7.19(수) 중부본부 체육관에서 K-5 및 40mm 권총·12게이지 사용 및 분해·조립법의 진압장비 운용과 심폐소생술, 산소호흡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에 대한 육상 평가부터7.20(목) 경인 아라뱃길 김포터미널 수상에서 부표 사이를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사행과 180도 급 변침 등 고속 단정 작전기동을 평가하고 불법외국어선 단속 매뉴얼에 따라 도주선박 ▶ 추적·정선 ▶ 등선·제압 ▶ 인명구조 ▶ 나포로 이어지는 종합전술을 평가할 계획이다.한편,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발휘해 선발된 2팀은 8월에 개최될 해경본부 주관 전국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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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18 22:3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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