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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7․27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인천보훈지청 보상과 박현정
해마다 6월 25일은 정부기념식과 6.25참전유공자 위로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왔다.


그러나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인 7월 27일은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지난달 23일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전 67주년 국군·유엔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를 지키는 데 앞장선 젊은 국군용사들, ‘알지도 못하는 나라, 만나지도 못한 사람들’을 위해 먼 곳에서 날아와 희생하신 유엔군들이 있기에 오늘 우리가 우리답게 살아갈 수 있다.” 며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또한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찾아, 첫 일정으로 장진호 전투 기념비 헌화 후 연설에서 “장진호 용사들이 없었다면, 흥남철수 작전의 성공이 없었다면, 제 삶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고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고 참전용사분들께 진심을 전달하였다.


이와 같이 정성어린 보훈이 강한 안보의 바탕이 될 것이다. 이에 인천보훈지청은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사진전, 감사편지 쓰기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행사들을 계기로 동북아시아의 작은 나라, 이름도 모르는 낯선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참전한 UN참전용사 195만 명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과 공헌 위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이 지속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감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6.25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현재임을 직시하고, 국가유공자와 UN참전용사의 피와 땀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나아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벗어나 평화통일을 이룩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역할을 고민해 보는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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