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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 하트세이버 2인에게 인증서 수여

인천서부소방서, 하트세이버 2인에게 인증서 수여 모습.<ⓒ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18일(화) 서부소방서 3층 포토존에서 5월의 구급활동 중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2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고 전했다.이번 하트세이버 주인공은 소방교 김준수, 소방사 김수홍 반장이다.


이들은 지난 5월 4일 구급출동 중 요구조자의 심정지를 확인하고 가슴압박 및 AED부착 등으로 심폐소생을 실시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의 의미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선 환자를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하트세이버 선정 기준은 심장정지(심실세동 등 포함)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제세동기 등을 활용하여 소생시킨 사람으로 ▲병원 도착 전 심전도 회복 ▲환자의 의식을 회복▲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 등을 모두 충족할 경우 하트세이버 수여 대상자로 선정된다.소방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통해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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