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소방안전학교(학교장 정병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초등·중등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하여 제2기 학교안전관리자반(교장·교감)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교장·교감 선생님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안전기초 및 구조·구급 이론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생활응급처치요령, 수난사고 대비 생존훈련,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화재진압 훈련 등을 실시했다. 특히,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비롯해 체험학습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개인별 체험 및 실습위주로 운영했으며, 안전관리분야 전문지식 숙지에 중점을 두었다.소방안전학교 관계자는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다수의 학생들이 침착하게 대피하는 것과 응급처치를 얼마나 신속하게 하느냐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관건” 이라며 “초기 판단과 대처가 중요한 만큼 각종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실습해 봄으로써 초기대응능력을 향상하도록 교육을 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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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16 10:0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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