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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부소방서, 서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심폐소생술 교육.<ⓒ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13일(목)에 3층 대강당에서 서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보육교사 및 학부모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CPR)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구조구급팀과 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보육교사 및 학부모 등이 주변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됐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이 날 교육은 위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의 필요성, 심폐소생술의 순서,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기계 사용법에 대해 살펴보고, 기도폐쇄 응급처지 방법, 복부 밀어올리기 등을 직접 체험했다. 심정지 환자 발생시 4분의 골든타임에 쓰리고 (깨우고, 알리고, 누르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음을 상기시켰다. 이 후 흉부압박부터 인공호흡까지의 심폐소생술 순서와 방법을 익힌 학부모들은 마네킨을 활용해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직접 체험하게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심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때 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초 발견자의 심폐소생술은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배운 심폐소생술을 꼭 숙지하여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동참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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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14 15:0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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