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을 동구 일제 방역의 날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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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병예방 집중 방역활동 모습. <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동구 보건소(소장 김권철)는 장마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매주 목요일을 동구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관내 취약지 및 불결지에 대해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구는 지난 11일, 송현동 복개천을 시작으로 장마철 집중 예방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말라리아 및 일본 뇌염 등 감염병의 발생요인인 모기 유충이 주로 서식하는 하수도, 개천, 웅덩이, 정화조, 지하 보일러실, 복개천 등 방역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구는 방역소독기동반과 위탁방역단, 자율방역단 등 14개 반 54명을 투입해 ▲모기유충서식지에 유충구제제 투입 ▲취약지 살충․살균 분무소독 실시 ▲야간 차량 연무소독 실시 등 주3회 이상 분무 및 연무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보건소 방역활동만으로는 감염병을 일으키는 모기와 파리 등 모든 위생해충의 서식을 막을 수 없다”며 “각 가정에서도 집주변 모기유충 산란장소인 고인 물 제거에 동참하고, 모기장·방충망 설치 및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 등 생활 속 행동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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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12 22:5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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