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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시설관리공단 복구 훈련 사진. <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일 우기 및 태풍에 대비한 도로시설물 전도 사고에 대한 복구 훈련에 나섰다.훈련은 남구지역에 지난 10년간 우기 및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재난사고 중 도로시설물 피해사고를 분석해 실시됐다.훈련에서는 2010년 발생한 태풍 곤파스의 예를 참고로 순간 풍속 35m/sec의 강력한 돌풍이 불어 현수막 지정게시대가 전도됐다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설정했다..도상훈련인 토론기반 훈련과 실제 복구훈련인 실행기반 훈련으로 나눠 실시했다.토론기반 훈련은 공단 회의실에서 재난상황 발생시 대응요령, 상황반별 및 개인별 임무 부여, 비상연락방 정비 등으로 진행됐다.실행기반 훈련은 철거 및 이전 대상 현수막게시대의 철거와 이전 작업으로 상황전파, 초기대응, 사고복구 및 진단평가까지 전 과정을 실제 사고복구와 동일한 조건을 가정했다.김청원 남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복구와 2차 피해 예방능력을 향상시켰다”며 “남구 주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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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12 22:4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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