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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조부모 교육 인기

부평구 세살마을 조부모 교육 사진. <미디어 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손주를 대신 보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할마·할빠’라고 부를 정도로 조부모(祖父母)의 역할이 강조되는 사회 현상에 맞게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육아 교육을 실시, 인기를 끌고 있다.부평구는 7월 4일·11일·18일 등 매주 화요일 3주간 부평어울림센터 4층에서 영유아를 둔 관내 조부모를 대상으로 ‘세 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를 주제로 육아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조부모를 위한 구체적인 양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부모와 부모, 손주 세대 간 의사소통 활성화를 유도하고, 어르신들에게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이를 위해 부평구는 인천 최초로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가천대학교 세살마을 연구소 간 ‘세살마을사업’ 수행을 위한 협약을 맺고, 지난 5월부터 임산부교육, 조부모 대상 교육 등을 벌이고 있다. 4일에는 가천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조명숙 박사가 ‘행복한 조부모의 삶과 역할’, 11일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학교 강보라 강사가 ‘손자녀와 함께하는 놀이’를 강의했고, 오는 18일에는 백현어린이집 이효수 원장이 ‘행복한 조부모의 공감 대화법’을 교육한다.지난 11일 교육엔 50대 초반부터 60대까지 젊은 층 할머니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열정을 가진 청일점 할아버지 한 분도 적극적으로 교육을 받았다.이 날 행사에서 홍미영 구청장은 “‘세 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0~3세 영유아에게 올바른 육아 교육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 엄마에 국한하지 않고 조부모와 사회구성원 전체가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적 양육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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