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서부소방서, 오류동 공장화재 신속한 진압으로 확대 저지 모습.<ⓒ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지난 11일(화) 21시 07경분 오류동 전자제품 재활용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은 인천서부소방서에서는 소방차량 23대와 인원 70여명이 신속하게출동하여 약 2시간 20여분 만에 화재진압에 성공했다.이번 화재가 발생한 공장 바로 인근에는 다른 공장이 인접해 있어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었으나 소방대원들의 발 빠른 화재진압으로 공장 2개동 내부 627㎡ 및 그을음과 기타 공기구류 등 9천150만원의 재산피해만 발생했을 뿐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인천서부소방서 화재조사관에 따르면 신고자 김 모씨(남, 59년생)는 화재발생 인근에 있던 중 외국인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알려와 신고했으며, 플라스틱 등 소형가전제품을 파쇄하면서 발생된 불티 등의 이유로 화재가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나 보다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서부소방서 관계자는“화재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업자ㆍ근로자가 확고한 안전관리 정신을 갖고 각자의 역할과 책무에 충실해 기본적인 행동수칙을 생활화ㆍ습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글쓴날 : [2017-07-12 13:57:16.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